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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직전 사람들의 ‘이것이 인생’ 5가지
김강한  (Homepage) 2014-06-24 22:39:55, 조회 : 298, 추천 : 25

1. 당신의 임무는 사랑의 방해물을 찾아내는 일

“삶의 이 여행을 하는 동안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당신의 임무는 사랑을 찾는 일이 아니다. 당신의 마음속에 스스로 만들어 놓은 사랑의 방해물을 찾아내는 일이다. 누군가 옆에 있다는 것은 사랑에서, 삶에서, 그리고 죽음의 순간에도 가장 중요한 일이다.”

“죽음은 내게 더 이상 낯설지 않아요. 마치 오랫동안 알고 지낸 사람 같아요.
가끔 중환자실에 들어가 보면 환자들은 몹시 겁에 질려 있어요.
그러면 나도 모르게 그들을 쓰다듬게 돼요.
나는 그들에게, 나도 죽음을 보았는데 죽음이 다가와도 무섭지 않을 거라고 말해 줍니다.
그리고 그냥 함께 있어 줍니다. 도망치고 싶을 때도 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아요.
나는 다른 사람들 곁에 있어 주려고 노력해요. 그것이 사랑이지요.”


2. 당신 속에 다른 사람이 지나다니게 하라

“사람과의 관계에서 때로 텅 빈 공간이 되라. 다른 사람이 지나다니게 하라. 그것이 진정한 관게이다. 삶은 거울과 같다. 삶에 미소 지으라. 그러면 삶이 당신에게 미소 지을 테니까.”

대개 나와 가까운 사람들이 다른 누구보다도 더 나를 화나게 할 때가 많다.
그들의 모습에 실망할 수도 있지만, 나에게 필요한 사람은 바로 그들이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 종종 나에게는 가장 훌륭한 스승이다.
인간관계가 가져다주는 상황들은 삶에서 배워야 할 모든 것을 가르쳐 준다.

때로 우리는 자신이 맺고 있는 관계들에서 어떤 부분이 달라진다면 행복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바라는 이유는 관계를 통해서 행복해지고 싶기 때문이다.
배우자를 바꾸거나 관계를 변화시키면 완벽해지고 행복해지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은 실로 어리석은 생각이다.
우리의 행복은 상대방을 ‘더 좋게’ 바꾸는 것에 달려 있지 않다.
우리가 진정한 자신이기를 원한다면, 그들도 진정한 그들로 있도록 해주어야 하지 않을까?


3. 당신이 배워야 할 것을 발견하라

“배움을 얻는다는 것은 자신의 인생을 사는 것을 의미한다. 갑자기 더 행복해지거나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더 이해하고 자기 자신과 더 평화로워지는 것을 의미한다.
아무도 당신이 배워야 할 것이 무엇인지 알려 줄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것을 발견하는 것은 당신만의 여행이다.”

난 아주 특별한 사람인 거예요. 어느 누구도 나와 같은 방식으로 세상을 보거나 삶을 경험하지 못했을 거예요. 앞으로도 그럴 것이고. 이 세상이 시작된 이후부터 끝나는 날까지, 나와 똑같은 사람은 영원히 존재하지 않을 거예요.”


4. 고통을 선물로 여긴다면 당신은 성장한다

“당신이 아름다운 정원에 앉아 있다면 당신은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
그러나 만일 당신이 고통 속에 있다면, 상실을 경험한다면, 그리고 당신이 그 고통을 아주 특별한 목적으로 당신에게 주어진 선물로 여긴다면 당신은 성장할 것이다.”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가장 후회하는 것은 ‘삶을 그렇게 심각하게 살지 말았어야 했다’는 것이다. 단 한 사람도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더 일했어야 하는데”라거나 “근무시간이 8시간이 아니라 9시간이었다면 더 행복한 삶을 살았을 텐데” 하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5. 삶을 그렇게 심각하게 살지 말라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가장 후회하는 것은 ‘삶을 그렇게 심각하게 살지 말았어야 했다’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별의 순례자이며, 단 한 번의 즐거운 놀이를 위해 이곳에 왔다. 우리의 눈이 찬란하지 않다면, 어떻게 이 아름다운 세계를 반영할 수 있는가?”

우리의 삶을 불행하게 만드는 것은 두려움 그 자체이지 우리가 두려워하는 대상이 아니다.
두려움 속에서 살 때 당신은 살아 있는 것이 아니다. 언젠가 헬렌 켈러가 말했듯이 “삶은 하나의 모험이거나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지금 이 순간 가슴 뛰는 삶을 살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리 모두 영원히 살 것처럼 하루하루를 무심히 살아가지만, 어느 누구에게나 인생의 끝은 온다.
단 한 사람도 죽음을 피할 수는 없다. 이 진리를 직시하는 순간 또 누구나 묻게 된다.  

그렇다면 지금 나는 진정 내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한번뿐인 인생’이라는 말을 자주, 쉽게 하면서도 언젠가 정말 나에게도 삶의 마지막 순간이 오리라는 것은 대부분 망각하고 있다. 어쨌든 죽음은 삶의 다른 경험들처럼 여러 번 해볼 수도, 미리 느껴볼 수도 없기 때문이다. 죽음의 순간에 스스로 직면해 보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알 수 없다.

그래서 생의 마지막 순간에 이른 사람들의 이야기는 그 어떤 가르침보다 우리에게 큰 울림을 남기는 것이 아닐까? 인생과의 작별을 앞둔 사람들은 무엇을 후회하고, 무엇을 배웠을까?
그리고 마지막으로 무엇을 더 원했을까?  
곰곰히 생각해보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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